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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죄인이어서 행복하다
칼럼
뉴 스
[시] 죄인이어서 행복하다
CHN  글쓴이 chn 유한나의 다른 글  입력:2016-11-23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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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음 _ 유성헌


밤사이 폭설이 내려도 하염없이 우는 소리에
침묵하며 마음의 소리가 찢어지는 아픔을 통해
주님의 말씀이 아무 소리 없이 피가 새듯 내려서
오래 묵은 죄의 기질이 무너지니 주의 말씀대로
내 심령이 눈보다 하얗게 되는구나. 



십자가에서 찢어져 꺾이는 소리를 통한 나의 아픔은
없는데 십자가에서는 비명을 치며 꺾이는 소리에
작은 소리로 읊조리니 행실이 눈처럼 하얗게 되고

한없이 부드러움으로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니
내 생각이 천근이 되어 영혼이 눌림을 받는구나.



말씀으로 으깨듯 찢는 소리를 통해 내 날이 풀과
같은데 영화롭게 눈보다 희어지는 깊은 골이
내 삶을 십자가에 두니 사랑이 깊어 내 얼굴을
눈보다 하얗게 윤택하게 하여 내 믿음을 말씀에 두니
샘이 솟아나게 하는 힘은 성경에 있구나.



사랑에 찢기는 십자가 소리에 나의 옛 죄가 사라지고
사랑에 쪼개어 물을 내시니 내 심령은 눈보다 하얗게
되고 표적을 달라고 애원하니 말씀을 쪼개기 전에 숨는
참새가 되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 내 심령의 물은
마르고 사랑하는 법을 찾으니 항상 주께 상달되는구나.



사랑 아래 덮인 말씀을 찾으니 한숨이 되어 거울을 보듯
나의 대한 죄가 하나씩 하나씩 보이고 쌓이니 눈보다 더
무겁고 내 뼈가 꺾어지며 찢어지니 십자가가 으깨어지는
비명소리에 내 죄가 눈보다 하얗게 되니 주님의 사랑의
속삭임이 나의 믿음의 간증과 찬송이 되는구나.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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