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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죄인이어서 행복하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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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죄인이어서 행복하다
CHN  글쓴이 chn 유한나의 다른 글  입력:2016-11-23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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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어서 행복하다 _ 유한나


세상은 아름다운 것 같아도 그 안에는 가시가 있으며
세상은 평화로운 것 같아도 그 안에는 악몽이 있으며
세상은 은혜로운 것 같아도 그 안에는 파멸이 있으나.



천국은 어려운 것 같아도 그 안에 참된 진리가 가까이 있으며
천국은 좁은 문 좁은 길인 것 같아도 그 길들이 가장 넓으며
천국은 고통의 힘이 아닌 그 길이 기쁨의 힘인 것을 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지고 가야할 사명 내가 감당해야 할 죄는 알지 못한다. 울면서 회개하는 내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내가 내 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내가 더 많은 죄를 가지고 가려한다. 분명히 주님은 눈보다 더 희게 나를 씻어주셨는데 나는 어찌하여 이렇게 더러운 예복을 입었는지 주님은 나에게 기회를 주셨는데 어찌하여 악으로 만드는지 주님은 나에게 금보다 더 귀한 말을 하라 입술을 주셨는데 어찌하여 그 입술이 사람을 찌르며 울리는 도구가 되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어느새 악으로 빠져 버린 나는 사명을 잊은 채로 살아가고 있다.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 장님이 되어버렸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었고 입이 있으나 주의 말씀을 정직하게 전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되었다. 이런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천국의 문이 진리의 길인 줄 알면서 파멸의 길로 가려던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 역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은 죄인이었다.
나는 아닌 줄 알았거만 그렇게 자만하고 교만했거만 나 역시... 죄인이었다.
하지만 감사하다. 내가 죄인이어서 마음껏 울어 볼 수도 있었고 마음껏 죄도 지었기에 나를 용서해주시며 혼내주실 주님께로 달려갈 수 있었고 죄를 져보았기에 그 죄의 무거움을 알 수 있었고 깨달을 수 있었으며 주님의 귀하심과 주님의 영화로우심을 알 수 있었다. 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죄. 인. 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오늘도 역시 주님 앞에 한 없이 부끄러운 죄인이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 내 죄를 십자가에 지고 주님 앞에 갈 좁은 문 좁은 길에서 넓음을 보았고 세상의 길이 파멸의 길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천국의 길이 진리인 것을 안 이 죄인은 오늘도 한없이 행복하며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의 죄인이 될 것을 다른 어떤 누구도 아닌 오직 주님만의 죄인이 된 것을 주님이 날 이끄시는 것을 깨달은 것을 주님의 길 주님의 문을 본 것을 이 죄인은 오늘도 감사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좁은 길로 걸어간다.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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