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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물의 자화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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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물의 자화상
CHN  글쓴이 chn 유한나의 다른 글  입력:2016-11-23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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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자화상 _ 유한나

 

눈이 내리는 날 회상하며

내 자화상을 마음 속으로 그리던 시절에

 

내 자화상을 그려 본다.

 

내 모진 얼굴이

주님 앞에 보이지 않도록

박박 슥쓱 지워야지

 

내 화난 모습이

항상 기뻐하라는 주님 앞에

보이지 않도록 지워야지

 

내 상처입은 모습은

나를 가여워 하시는 주님 앞에는

한없이 불쌍하게 보여야지

 

! 미련한 자여

그대는 왜 깨닫지 못했는가

주님은 심령을 꿰뚫어 보신다는 걸

 

나는 오늘도 한없이 회개한다.

눈이 소복이 내 마음에 내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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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이 전지전능하신다는 것을 아면서도 내 추한 모습은 지워버리고 내 아름다운 모습만 보이려 하는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미련한가요? 주님은 심령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십니다. 이제 우리 모두 손 잡고 죄를 숨기지 말고 회개하며 기쁨은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날들이 되어 보아요.

 


   
본문내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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